7. 반복문 (반복하자)
똑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해봅시다.
똑같은 코드를 백 번, 천 번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는 없겠죠? 반복문을 사용하면 코드를 아주 간결하게 줄일 수 있어요. 가장 쉬운 ’정해진 횟수만큼 반복하기’를 해볼까요?
1부터 3까지 반복하자 ('횟수'):
틀"현재 횟수: {'횟수'}"를 출력하자
특정 조건이 만족되는 동안에만 계속 반복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. ~인 동안 반복하자: 구문으로 에너지가 다 떨어질 때까지 반복해볼게요!
'에너지'를 [숫자]인 3으로 정하자
('에너지'가 0보다 크다)인 동안 반복하자:
틀"에너지 남음: {'에너지'}"를 출력하자
'에너지'에서 1을 빼자
"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었습니다!"를 출력하자
배열(목록)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반복할 수도 있답니다.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이에요.
'과일들'을 [(문자열)목록]인 ["사과", "바나나", "포도"]로 정하자
'과일들'의 '과일'마다 반복하자:
틀"맛있는 {'과일'}입니다!"를 출력하자
반복을 중간에 끝내기
반복을 끝내자를 만나면 가장 안쪽 반복문에서 바로 빠져나와요. 원하는 것을 찾았을 때 더 돌 필요가 없으니 편해요.
1부터 10까지 반복하자 ('수'):
만약 ('수'가 4와 같다) 라면:
반복을 끝내자
틀"{'수'}번째 시도"를 출력하자
거꾸로 세기
시작 숫자가 끝 숫자보다 크면 하나씩 줄어들며 반복해요. 끝 숫자도 포함이라서 3부터 1까지는 3, 2, 1이에요.
3부터 1까지 반복하자 ('수'):
'수'를 출력하자
"발사!"를 출력하자
글자를 하나씩 꺼내기
문자열도 목록처럼 마다 반복하자로 글자를 하나씩 꺼낼 수 있어요.
'인사'를 [문자열]인 "안녕"으로 정하자
'인사'의 '글자'마다 반복하자:
틀"글자: {'글자'}"를 출력하자
반복 안에서 만든 변수와 밖의 변수
반복문은 돌 때마다 새 공간을 열어요. 반복 안에서 처음 만든 변수는 그 반복이 끝나면 사라지고, 반복 밖에서는 쓸 수 없어요.
1부터 2까지 반복하자 ('횟수'):
'제곱'을 [숫자]인 ('횟수' * '횟수')로 정하자
'제곱'을 출력하자
반복이 끝난 뒤에도 값을 쓰고 싶다면 반복문 앞에서 변수를 만들어 두고, 안에서는 그 변수를 바꿔요.
'합'을 [숫자]인 0으로 정하자
1부터 4까지 반복하자 ('수'):
'합'에 '수'를 더하자
틀"1부터 4까지의 합: {'합'}"을 출력하자
반복 중에 바꿔도 돌 횟수는 그대로
1부터 10까지처럼 숫자를 쓸 수도 있고, 1부터 '끝'까지처럼 변수나 식을 끝값(시작값도)으로 쓸 수도 있어요.
반복이 시작될 때 돌 횟수가 정해져요. 끝값은 시작할 때 한 번만 읽으니까, 반복 안에서 '끝'을 바꿔도 돌 횟수는 그대로예요. 반복 안에서 '횟수' 같은 반복 변수를 바꾸면 그 번의 값만 달라지고, 다음 번에는 원래 세던 다음 숫자가 들어와요.
'끝'을 [숫자]인 3으로 정하자
1부터 '끝'까지 반복하자 ('횟수'):
틀"{'횟수'}번째"를 출력하자
'횟수'에 10을 더하자
'끝'에 1을 더하자
마다 반복하자도 시작할 때의 목록을 그대로 돌아요. 반복 안에서 그 목록에 항목을 추가해도 새 항목은 돌지 않으니, 끝나지 않는 반복이 생기지 않아요.
'수들'을 [(숫자)목록]인 [1, 2, 3]으로 정하자
'수들'의 '수'마다 반복하자:
'수들' 뒤에 '수'를 추가하자
틀"개수: {'수들'의 '길이'}"를 출력하자